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2.16 토 14:19
인물포커스
中 동포서예가 서영근씨 ‘가왕’ 나훈아 컴백 축하 서예작품 창작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6  07:4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재중 동포서예가 서영근(46)씨가 11년 만에 긴 침묵을 깨고 다시 돌아온 나훈아씨의 컴백을 축하하는 서예작품을 창작해 화제다.
   
13일, 연합뉴스를 통해 나훈아씨의 컴백소식을 접한 재중 동포서예가 서영근씨는 “세계 방방곡곡의 수많은 팬들과 마찬가지로 다년간 민족의 가왕 나훈아씨의 노래로 삶의 희로애락을 달래 왔다”면서 “11년 동안 애타게 기다려오다가 드디어 ‘가왕’이 컴백한다는 소식에 너무 흥분되어 붓을 들게 되었다”고 기쁜 심정을 밝혔다.
   
나훈아씨의 극성 골수팬으로 알려진 서영근씨는 나훈아씨의 대표곡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사내”를 애창한다며 특히 이 노래가 나훈아씨의 인생철학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 “사내” 노랫말을 서예작품으로 완성했다고 했다. 따라서 서영근씨는 이 축하 서예작품을 직접 나훈아 가수에게 전달하고 싶지만 연락방법을 몰라 전달할 수가 없다면서 아쉬운 심정을 토로했다.
   
1984년부터 한글서체에 대해 깊이 연마하여 자신만의 풍격을 갖춘 서체를 구사하는 서영근씨는 2008년 2월 원광대학교 대학원 서예학과에서 제1호 서예학 박사학위를 취득, 2003년부터 선후로 창신대학교, 전주대학교, 서정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한바 있다. 현재 사단법인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장을 맡고 한중한글서예교류전, 국제한민족서예전 등 수 십년동안 수많은 서예활동을 주최하고 각종 공모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영근씨는 한국 유학생활 11년, 교수생활  11년만인 2014년에 중국으로 귀국하여 명동문화예술원을 운영하면서 전통문화예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11년만에 컴백하는 나훈아씨와는 11로 통하는 것 같다. (영근박사의 연락처: 13179159355@163.com)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김춘식 수필]밥 한 그릇의 서정
2
정부 합동단속으로 불법체류외국인 1만3천여 명 적발
3
[그림 감상]최현진 화백의 “마음의 물결”
4
‘동평, 기억에서 미래를 보다’ 후원의 밤 개최
5
문재인 대통령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국빈방문
6
[김정룡의 역사문화이야기]인형의 유래
7
[한반도문학 신인상 수상작] 황해암 시 작품
8
[이승률 칼럼]독일마을을 아시나요
9
김재기 전남대 교수 재외한인학회 신임회장에 당선
10
재한중국동포의 믿음직한 친구- 서남권글로벌센터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