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0.20 금 20:24
사회·문화
2017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개최…‘오감으로 모국 체험’재외동포재단, 8월 1일부터 7박 8일간 21개국 160여명 참가
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7  11: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재외동포재단이 개최한 ‘2017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 참가자들이 지난 6일 광화문 광장에서 약 20여개의 단체들과 함께세계 인도주의의 날 공동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여해 아리랑 퍼포먼스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재외동포재단

[서울=동북아신문]전 세계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주최하는 ‘2017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가 8월 1일(화)부터 7박 8일간 서울과 전라북도를 오가며 진행된다.

재단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직접 체험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토록 매년 모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21개국 160여 명의 재외동포 대학생 및 예비대학생들이 모국을 방문했다.

지난 1일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함께 참가한 또래 친구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참가자들은 다음날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연수 사흘째인 3일(목)에는 파주 임진각 DMZ를 방문해 대한민국 분단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라북도로 이동해 무주의 국립태권도원, 진안 농촌마을, 전주 한옥마을을 차례로 방문, 모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서울로 다시 돌아온 참가자들은 6일(일) 광화문 광장에서 약 20여개의 단체들과 함께 진행된 세계 인도주의의 날 공동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여해 아리랑 퍼포먼스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서 7일(월)에는 ‘한반도 통일, 동북아 평화와 인권증진을 위해 세계한인 대학생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대회를 진행한다.

오전에는 인권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토론하고, 오후에는 나라별 수석 대표가 평화적인 논의 및 협상을 통해 결의안을 도출하는 모의 6자 회담을 진행하며 국가별 평화에 대한 인식과 입장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폐회식을 끝으로 모국연수를 마무리한다.

주철기 이사장은 “미래의 재외동포 사회를 이끌어갈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여길 수 있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줘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모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배우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외동포 대학생이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연옥 수필]마당 쓸기
2
구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 "‘詩처럼… 음악처럼…' 성황리 열린다"
3
독일 재무장관 쇼이블레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크다” 경고
4
중국,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3조1,090억 달러
5
[김재남 수필]사라진 손 지문
6
중국 국경절에 세워진 기록들…7억명이 101조원 뿌렸다
7
“대림동은 우범지역이 아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다
8
제16차 세계한상대회 한상, 청년실업문제 ‘구원투수’로 나선다
9
[칼럼 김순필]동성애에 대한 불교의 교리는 "교화를 통해 뉘우치게 하는 것"
10
지난해 한국 백만장자 20만명 돌파…전 세계 115만명 증가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