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0.20 금 20:24
사회·문화
사할린 동포에게 드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18’ 제작 모금 시작
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09  12:0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지구촌동포연대(KIN, 공동대표 김종철, 배덕호, 이하 KIN)가 사할린 동포들에게 드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 2018’을 제작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을 지난 8월 8일(화)부터 시작했다.

KIN은 사할린 동포 1세들이 기일, 생일, 농사일, 손 없는 날 등 일상생활을 음력으로 지내지만, 러시아에서 음력 달력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을 제작해 왔다. 러시아 달력에 음력과 절기, 한국의 명절 및 국경일을 표기하고, 짧은 러시아어 설명을 넣어 동포 3, 4세들도 한국의 문화를 알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은 사할린 동포들의 삶을 공감하기 위한 취지로 온라인 홍보와 모금을 통해 올해로 다섯 번째 제작하는 것이다.

2016년의 경우 같이가치with kakao를 통해 댓글응원과 공유, 직접기부 등으로 1,919명이 참여했고, KIN 후원계좌를 통하여 시민들과 재외동포, 일본인들도 모금에 동참해 주었다.

올 1월에는 마카로프, 우글레고스르스크, 보쉬니아코보 등 사할린 각지를 다니며 달력을 동포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사할린 동포들의 구술을 기록하였다. 이렇듯 ‘세상에 하나뿐인 달력’은 사할린과 한국을 잇는 작은 선물이자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활동의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달력제작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참여(10월 7일까지)

☞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42790

△KIN 모금 계좌를 통해 참여

☞ 우리은행 1006-301-227783 KIN(지구촌동포연대)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송연옥 수필]마당 쓸기
2
구민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 "‘詩처럼… 음악처럼…' 성황리 열린다"
3
독일 재무장관 쇼이블레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가능성 크다” 경고
4
중국, 외환보유액 8개월째 증가 3조1,090억 달러
5
[김재남 수필]사라진 손 지문
6
중국 국경절에 세워진 기록들…7억명이 101조원 뿌렸다
7
“대림동은 우범지역이 아니다!” 현장 목소리를 듣다
8
제16차 세계한상대회 한상, 청년실업문제 ‘구원투수’로 나선다
9
[칼럼 김순필]동성애에 대한 불교의 교리는 "교화를 통해 뉘우치게 하는 것"
10
지난해 한국 백만장자 20만명 돌파…전 세계 115만명 증가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