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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회 2017중국(연변)조선족문화관광절 개막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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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1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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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권 연길시당위서기
[서울=동북아신문]제1회 중국(연변)조선족문화관광절이 9월 3일 저녁 7시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백산신곡(白山神曲)"가무공연으로 막을 올린 개막식은 선열, 생명, 수확, 축몽(逐몽) 등 총 4장의 가무로 연변의 문화와 발전여정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관광절은 "중국조선족우수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낙원을 건설하자'를 주제로 개혁개방이후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이룩한 일련의 중대한 경제성과와 현재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연룡도(延龍圖:연길-용정-도문)일체화의 새로운 캐리어,장길도(長吉圖:장춘-길림-도문)개방 개발의 새로운 플랫폼, 동북아문화관광의 새로운 축을 전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중국 조선족 문화가 더 아름다운 빛을 발하도록 할 전망입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덕수(李德洙) 전 중앙통일전선부 부부장, 전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과 강치영(姜治瑩) 길림성 상무위원회 상무위원 겸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 서기, 왕치국(王治國) 전 전국상공연합회 부주석 등 지도자와 전국 각지의 각계 인사 약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수호(金壽浩)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이 연변주 인민정부와 전주 212만 여러 민족 인민들을 대표해 연변을 찾은 각계 인사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표했습니다. 강호권(姜虎權) 연길시 당위원회 서기는 축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재지 연길시는 자고로 "교육의 고향", "문화의 고향", "가무의 고향", "예의의 고향"으로 유명하며 전국우수관광도시 칭호를 획득했다면서 관광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재지인 연길시의 관광객 접대량과 관광수입은 연 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길림성문화청,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보도출판국, 연변조선족자치주관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이번 관광절의 개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차 중국공산당 대표대회 정신을 관철 집행하고 연변조선족문화의 번영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중국조선족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높이고 문화관광의 융합과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전면적으로 개척하여 우수한 성과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맞이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지속될 이번 관광절기간 일련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축행사가 펼쳐지게 됩니다. 예하면 중국조선족농악무 전국요청시합, 대중문예공연 등 예술전시공연과 시합은 물론 조선족전통문화빛축제, 미술·서예·촬영작품전, 중국조선족교육성과전 등 전시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그밖에도 민속문화체험, 민속체육체험 등 체험행사와 제1회 중국조선족문화포럼 등 학술교류행사와 포럼 등 총 7가지의 부류의 19가지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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