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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회 노주노교 루샤오얼 시음회 열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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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8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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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주노교 주식회사 해외부 총경리 왕찐위이(王劲羽)가 인사말을 하다
[서울=동북아신문] 중국 명주 노주노교(泸州老窖) 루샤오얼(泸小二) 시음회가 지난 923일 저녁6시 대림동 전가복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에 있는 중국계 물류계통부문에 종사하는 사업자와 직원, 그리고 초청받아온 신문사, 동포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민들레사랑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한마음협회 김용선 이사장은 축사에서 "노주노교 루샤오얼이 한국시장에 맞추어 맛이 좋고 포장이 아름다운 새 품질의 술을 내놓은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주노교 주식회사 해외부 총경리 왕찐위이(王劲羽)는 인사말에서 "노주노교(泸州老窖) 흰 술은 중국의 가장 오랜 4대명주의 하나인데 옛 부터 '농향비조 주중태두(浓香鼻祖, 酒中泰斗)'란 미명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노주노교(泸州老窖)5년 전에 한국시장에 진출하였지만 시장 판매량이 이상적이지 못했다. 이는 시장에 대한 회사 측의 중시가 부족하고 가격이 조금 높았기 때문이다. 기실 가격을 낮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여러 방면에서 성본을 낮추면 된다. 그러나 질은 노주노교의 마지노선이다. 많이 팔기 위해 품질을 낮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한마음협회 김용선 이사장이 축사를 하다
 
오늘 내놓은 이 술은 노주노교에서 3년 전에 개발하여 한국시장의 7080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술맛이 전통 흰 술 맛보다 순하고 아주 부드럽다. 비록 42도이지만 노주노교의 "도수가 높지만 강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담담하지 않은 풍격"을 지녔다. 이는 한국시장 소비자들의 입맛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가격은 비록 기타 중국 흰 술보다 약간 비싸다. 그러나 조금 비씨지만 건강을 위해 조금 적게 마시고 좋은 술을 마시고 명주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한편, 2006년 국가 비물질 문화 유산(非物质文化遗)에 평선 된 노주노교는 사천성 동부 북위 28도에 위치한 노주(泸州)에 자리잡고 있다. 장강과 타강(沱江)의 합류지인 이곳은 중국 흰 술의 금삼각지이고 핵심지역이다. 또 역대로부터 중국의 주성(酒城)으로 이름났다. 노주는 벌써 진한시기부터 수천 년간 술을 주조해온 역사를 갖고 있는데 당송시기에 흥성했고 명청시기에 왕성했으며 새 중국이 건설된 후에는 그 용맥을 이어왔다. 그리하여 술을 논하면 반드시 천주(川酒, 사천 술)을 말하게 되고 천주를 찾게 되면 반드시 노주를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왔다. 아름다운 천주의 향기는 온 천하에 퍼지고 있는데 그 에센스는 로주(泸州)와 로주(老窖)에 있다고 당지 사람들은 자랑스레 말하고 있다
 
   
▲ 중국동포가수 이희야가 축하노래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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