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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칼럼 김순필]동성애에 대한 불교의 교리는 "교화를 통해 뉘우치게 하는 것"-동성애를 "소멸의 대상"으로 본 이홍지의 "불심(佛心)"은 가짜!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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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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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이홍지가 창시한 파룬궁"불가의 상층 수련 대법"이라고 자칭하면서 일부 출판된 서적에 파룬불법(法輪佛法)”이란 타이틀을 달아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홍지의 파룬궁은 과연 진짜 불가의 수련법일까? 우리는 이홍지의 동성애자에 대한 태도에서 파룬궁의 수련법은 결코 불가의 수련법이 아님을 잘 알 수 있다.

이홍지는 <전법륜2(转法轮卷二)>에서 "동성애자는 자체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규범을 어길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의 도덕 규범도 파괴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들에게 장차 사회가 악마와 같다라는 인상을 조성하게 한다"라며, "추악한 동성애는 지금의 이치를 잃은 더러운 심리 변태를 보여준다.", "신의 우선 먼저 소멸대상이 동성애자다, 내가 소멸하는것이 아니라 신이다"라고 말했다.
 
위에서 보다시피 이홍지의 말에서는 불교의 자비심란 볼 수 없다. 우선 동성애자에 대한 강렬한 비난과 경멸을 함으로 수행자로서의 불심을 조금도 찾아볼수 없다. 다음은, 성애란 인류의 욕망으로 인해 발생하는 한가지 활동이기에 저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음식물, 알콜, 마약, 재부, 권력 등에 대한 욕망과 유사한 것으로서 천국이나 지옥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불교) 신의 목적은 잘못된 사람을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로 잘못된 사람을 교육시킴으로써 인간의 마음을 구원하는 목적에 도달하는 데 있다.
 
물론 불교도 동성애자를 지지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한 불교의 태도를 보면, 모든 잘못된 일에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동성애자에게도 비난하지 않는다. 불교는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진상을 몰라 저지르게 된다. 착오를 범하는 것도 일을 처리하는 기법을 모르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의 책임은 어떻게 하면 타인의 고통을 덜어들이고 윤회중에서 해탈을 연지할 것인지를 인식시키는 데 있다고 설교하고 있다.
 
불교수행자 5계행(살인, 절도, 음란, 망행, 음주) 중의 3번째 계행을 보면 나는 불정당한 성애를 피하기 위해 이런 계행을 받아들인다라고 적고 있다. 여기서는 강요나 비난이 없고 신의 법률을 어겨서 벌을 받을까 하는 두려움도 없으며 오직 수행자에게 사실이나 논리에서 성애에 대한 집착은 위험한 것임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수행자더러 자발적으로 조치를 취해 차분하게 성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오게 하는 것이란 뜻이다. 즉 자연스럽게 훈계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불가가 5계행에 언급한 "음란"사음(동성애 포함)”을 가리킨다. 불교는 "이것은 우리 중생의 나쁜 버릇 중의 하나다. 우리가 이런 나쁜 버릇을 극복하고 개정하는 과정이 바로 수행의 과정이다"라고 말한다. 따라서 불교는 동성애 행위에 대해서도 오직 자신 스스로 깊이 자책하면서 자신이 범한 일에 대해 뉘우치는 것만이 만회하는 방법이고, 오직 자신을 정화하여야 불상을 이루게 된다고 설교하고 있다. 따라서 "동성애자"들을 "소멸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이 아니라 "이홍지 본인"이란 것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 우리는 이홍지의 파룬궁은 어떻게 보나 불가의 도리를 밝히고 선을 권행함이 없으며 더욱이 불가의 자비심은 꼬물도 찾아아볼 수가 없음을 알 수가 있다.
 
출처: 凱風網에서/ 저자 金淳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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