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1.18 토 08:02
법률안내
이민자 사회통합에 관심과 역량 있는 기관을 찾습니다!
강성봉 기자  |  moosaa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3:1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법무부가 2017년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 공고했다.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의 국내 정착을 돕고 그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가져야 할 소양을 습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그동안, 일정 요건을 충족한 민간 기관 또는 단체를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여 효율적인 이민자 교육을 위해 힘써왔다.

2017년 운영기관을 대학, 다문화가족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농협, 지자체 등 309개 더불어, 올해는 운영기관 지정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 더욱 안정적인 사회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8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공모는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및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다문화사회 전문가와 같은 전문 강사에 의해 한국어, 한국사회의 이해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단계별 최대 485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민자 사전평가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2009년 1,331명에서 2017년 10월 4만238명으로 30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까지 총 15만7,646명의 이민자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2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많은 외국인이 국내에 정착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의 법과 규범을 지키며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법무부는 “이민자 사회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우리나라가 경쟁력 있는 세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 및 단체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 장기이식 개혁 질의에 “죽은 사형수의 장기이식은 이미 과거사”
2
[이동렬 단평]이근순의 작품에 묻어나는 가을향기
3
영등포구, 11일 대림어린이공원서 조롱박·수세미 축제 연다
4
서울 서남권 문화다양성 토론회 열린다
5
[천숙 칼럼] 우리는 세계의 조선족
6
20돌 맞은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4개국 150여명 참가
7
[송연옥 수필]겨울의 별미, 곶감 만들기
8
재한동포문인협회 수필분과 세미나 가져
9
이민자 사회통합에 관심과 역량 있는 기관을 찾습니다!
10
아이디어와 열정만 있으면 외국인도 창업비자 받기 쉬워요!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