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8.4.19 목 16:00
사회·문화
재한동포문인협회 수필분과 세미나 가져구로문인협회 김영미 문학박사 수필 강좌 경청
곽미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22:25: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앞줄 왼쪽으로부터 네 번째 김영미 교수
[서울=동북아신문]재한문인협회 수필분과(분과장 곽미란, 송연옥, 오기수)에서는 지난 1112일 오후 3시 서울 구로도서관에서 문학박사 김영미 교수의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라는 제하의 수필 강좌를 들으며 세미나를 가졌다.

 수필은 재한문인협회의 문인들이 가장 즐겨 쓰는 장르이기는 하나 그 동안 써온 수필은 한국의 수필과는 표현의 특징이나 수필의 길이, 형식 등 면에서 많이 달랐다.
 
이번에 초대강사로 나선 김영미 교수는 한성대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계간 현대시선의 주간,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운영이사, 한국문인협회 구로 문학의집행정실장으로 있다.
 
그는 구로 문학의집에서 무료로 지역주민들에게 수필과 시에 대한 강의를 하며 동포문인들의 작품을 적지 않게 접했다. 하여 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적임강사로 낙점이 됐다.
 
   
 
이날 김영미 교수는 수필의 어원에서부터 수필의 길이, 수필을 어떻게 쓰고 수필을 읽는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결하고도 실용적으로 강의를 해주었다.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띄어쓰기등 그 동안 동포문인들이 배워온 조선족맞춤법규범과 대조되는 한국말맞춤법규범 매뉴얼을 만들어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동포문인들은 노래와 시낭송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음악과 시낭송, 강연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동포문인을 비롯하여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동포문학애호가,  한국인 등 30여 명이 함께 자리를 했다. 행사의 마감에 류재순 회장이 올 한해 동포문인협회 회원들이 이룬 성과를 나열하고 총화를 하며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中国当代诗选]凤凰诗社今日重推【总第003期】
2
‘제7기 오케이프렌즈(OKFriends) 봉사단’ 발대식 개최
3
남성 동포 직원을 구합니다
4
2018 “어려운 여건에서 교육받는 이민자들, 힘내세요!”
5
탑승자 사전확인제도 시행 1년간 차단건수 1만7천여건
6
파라다이스 카지노 워커힐, 6억7천여만원 상당의 메가 잭팟터져
7
중국인 입국자는 회복세, 외국인 유학생은 최초로 15만 명 넘어
8
[김정룡의 역사문화이야기]대통령은 놀아도 된다?
9
장춘, 동북의 ‘제1부자도시’로 되다
10
장백산으로 가는 첫 갈래 고속철도 착공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