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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8대 황병모 신임회장 선출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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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05: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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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황병모 제8대 신임회장(왼쪽)이 박우 제4대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다.
서울=동북아신문]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이하 KCN)는  지난 11월 18일,서울글로벌센터에서 현장 선거인 등록을 마친 재한 조선족 유학생 및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회장으로 황병모(29)씨를 선출하였다.
 
이날 단일후보로 나선 서울대 일반대학원 사회학과의 황병모씨(29)는 7기 운영진에서 1년 동안 기획담당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검증을 받고 운영진 및 자문위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었다.
 
황병모씨는 후보자 연설에서 “조선족으로서 지성인의 모임을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열애와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기 위해 KCN에 합류하게 되었다. 재한 조선족 유학생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들여다보고 변화 속에서 조선족 학생들이 역할과 방향을 찾아 노력할 수 있도록, 넓고 탄탄한 네트워크가 되어주는 것이 KCN의 주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본분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것을 주선으로, 재한 조선족 유학생이라는 공동체 밖에서 긍정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가는 것 역시 KCN에서 지향해야 할 바라고 생각한다. KCN 제8기 회장으로 선출된다면 KCN 본분의 과제를 잘 풀어가면서 더 열리고 활력적이며 성숙된 KCN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시대 재한 조선족 유학생들의 새로운 역할과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유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KCN 제8기 운영진은 다가오는 KCN 창립 14주년 행사(2018년 1월 초 예정)에서 공식 출범한다.
 
제4대 박우 회장, 제5대 한문길 회장, 제6대 강미선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선거 과정을 지켜보았고, 선거회의 끝으로 제8대 회장 선출을 축하하면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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