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7.12.14 목 15:04
사회·문화
재미동포 임영광 美CBS PD, 미국 주요도시에 평창올림픽 홍보강원, 서울, LA 오가며 강원도·평창올림픽 홍보영상 ‘This is Gangwon’ 제작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4  14:17: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CBS 아침 간판 뉴스 쇼 여행정보코너에 한 달 동안 6차례 방영 

   
▲ 재미동포 임영광 미국 CBS 방송국 PD가 제작한 강원도와 평창올림픽을 소개한 홍보영상.

[서울=동북아신문]재미동포 방송인이 미국 지상파 방송을 통해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재미동포 방송인 임영광 미국 CBS PD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강원도와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영상인 ‘This is Gangwon’이 지난 11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아침 간판 뉴스쇼인 ‘CBS This Morning’의 여행정보 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 PD에 따르면, 강원도의 제작 지원 등을 통해 미국 CBS방송은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를 알리기 위해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과 나레이션을 맡은 프로그램을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서울, 강원도, LA에서 촬영,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만한 강원도의 6개 관광 명소를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This is Gangwon’은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한달 동안 뉴욕,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주요도시에 방영되는 아침 간판 뉴스쇼인 ‘CBS This Morning’의 여행 정보 섹션에 여섯 차례 소개될 예정이며, CBS 로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20일 방영된 1편 알펜시아 리조트 편은 스키점프를 포함한 다양한 동계올림픽 경기들이 펼쳐질 알펜시아의 스포츠시설과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시설 등이 소개됐다.
이어 방영될 2편은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다룬다. 권금성, 신흥사, 금강굴, 공룡능선, 토왕성 폭포 등 외설악의 아름다운 절경을 드론 촬영을 통해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안개가 가득한 날에 촬영돼, 운무에 쌓인 설악산의 신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3편은 정선 5일장을 주제로 제작됐다. 추석 연휴기간에 촬영된 3편에서는 명절 준비를 위해 5일장에 나온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담았으며 강원도의 농수산물과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 홍보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다니엘 헤니.

 

4편에서는 대관령 양떼목장을 소개한다. 한국인들이 바라보는 ‘양’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1972년 한국에 처음 수입된 ‘면양’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낯설고 신기한 존재인 점을 부각한다. 가족, 친구, 커플 단위로 양떼목장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한국식 레저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5편에서는 한국인들에게조차 낯선 노추산 모정탑(母情塔)을 소개한다. 최근 대중에게 공개된 이 곳의 약 3천개의 돌탑에 얽혀있는 가족에 대한 사랑, 어머니의 헌신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강원 편이 방영된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식도락가라면 한번쯤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소개하며, 한식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과 장독대 등의 모습도 보여준다.
임 PD는 “CBS가 올림픽 중계권을 갖고 있지 않아서 처음에는 접하기 힘든 프로젝트였으나 개인적으로 한국을 알리고 싶었고, CBS와 강원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에 제작 방영 할 수 있었다”며, “한인 프로듀서로서 앞으로 더 많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사람들을 미국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재일동포 출신 재미동포인 임 PD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 멘토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뉴욕의 한인 차세대단체인 ‘MOI’M (모임)’의 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인 제한적 무비자 입국허가제도 시행
2
정부 합동단속으로 불법체류외국인 1만3천여 명 적발
3
[김춘식 수필]밥 한 그릇의 서정
4
법무부 고위공무원 인사
5
문재인 대통령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국빈방문
6
[김정룡의 역사문화이야기]인형의 유래
7
[그림 감상]최현진 화백의 “마음의 물결”
8
‘동평, 기억에서 미래를 보다’ 후원의 밤 개최
9
[이승률 칼럼]독일마을을 아시나요
10
[한반도문학 신인상 수상작] 황해암 시 작품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