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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중사랑교회,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 성대히 열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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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1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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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사랑교회 서영희 목사가 인사말을 하다
[서울=동북아신문]중국동포 최대 규모의 송년회 '2017 송년성탄문화축제'가 지난 12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중사랑교회가 주최하고 구로구청, 대림성모병원, 동포교육지원단, 서명숙행정사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례행사의 하나로 1,450명의 중국동포들이 참석하였다.  

한중사랑교회 밴드팀 연주, 어린이 발표, 버블쇼, 문예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장식한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이하여 국내 체류 중인 중국 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건전한 체류활동을 위하여 행해진 중국동포 위로잔치 및 단합대회"로 거듭났다.
 
이성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구로구는 대한민국에서 중국동포들의 최대집거지 중의 하나이다""중국동포들로 하여금 법과 질서를 지키며 심신이 유쾌하게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생활하게 하는 것은 하나의 과제"라면서 "한중사랑교회에서 수년 간 중국동포들에게 이런 대형 위로잔치를 베풀어 동포들의 신심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는 것은 정말 장한 일이다"고 말하였다.
 
   
▲ 이성 구로구청장이 축사를 하다
서영희 목사도 설교와 인사말에서 중국동포들은 바로 우리의 친구이고 이웃이고 가족이다"며 "한중사랑교회는 어렵고 힘들고 심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모든 동포들로 하여금 서로가 따뜻하게 맞이하고 사랑하는 열린 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한중사랑교회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해 숙식과 취업, 교육과 의료봉사, 법률과 노무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법무부로부터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의 전반적인 체류업무지원과 관련 상담을 통하여 중국 동포들이 국내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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