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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를 따낸 중국동포 동병길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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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4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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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를 따낸 동병길 대표
[서울=동북아신문]이동렬 기자= 지난해 11,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출원번호 10-2017-0115608)’란 특허를 따내 한국 해당부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동포 동병길(. 65) 씨가 연일 화제이다.  

문재인정부에 들어서서 한국은 탈원전을 꿈꾸며 친환경 에너지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지만, 아직도 국내에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전국에 53개나 분포돼 있으며 석탄 수입도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에너지생산의 주요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  

그런데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7%, 발전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72%가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생성되어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런 공기 청정 장치의 사용은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동병길 씨는 자신 있게 말했다.  

현재 ()연진세대청소 대표이사로 있는 동병길 씨는 30여 년간 여러 분야에 거쳐 꾸준히 기술혁신과 발명을 하면서 현장에서 부딪치는 기술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자신의 삶의 유일한 목표와 가치로 삼고 열심히 뛰어왔었다. 201410월에 특허를 받아 지금 건축 분야에서 세대 청소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축 폐기물처리 시스템특허 장비도 그가 만든 것이다.

   
 
2010년 아폴로 우주로켓이 실패하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눈물 흘리는 것을 텔레비죤을 통해 보고 그는 몹시 가슴 아파했다. 그때로부터 그는 우주로켓 연구에 착수하여 대한민국 로켓 실패의 원인을 나름대로 밝혀냈고, 또 그에 대한 해결책 몇 가지를 내놓아 특허를 신청했는데 현재 심사 중에 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 제천화재가 일어나서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그는 당국이 화재 대비 소방인력 충원, 화재 사전 차단 준비 등만 외치고 있는데 이래서는 근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고 단정, 하여 건축분야에서의 인화성 물질인 스츠로폴을 대용할 건축자재 해결 방안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향이 중국 연변 화룡시 부흥촌인 동병길 씨는 일찍 촌의 생산대장을 역임했고, 목재장사, 탄광일, 러시아장사 등을 하며 모진 아픔과 곡절을 다 겪다가 1994년부터 한국에 체류를 하게 됐다. 그는 그런 생활경력들이 오히려 보약이 됐다고 말한다.  

특허는 특허일 뿐이지요. 저의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기술이 생산에 투입이 되도록 누군가 빨리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하고 동병길 씨가 말했다. 그 점이 바로 그가 특허를 낸 원동력이자 꿈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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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동
동병길선생님,대단한 공헌입니다.연계전화번호를 주시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2018-01-08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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