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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중 청소년 골든벨 통해 좀 더 가까워 졌어요!"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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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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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 수상자, 학부모, 내빈 단체 촬영
[서울=동포투데이](사)GK희망공동체가 주최하는 “2017한·중 청소년문화 페스티벌”이 지난해 10월 21일 오후 1시, 유니세프 빌딩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중 차세대 양국 청소년들이 상대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우호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한중MC 임정은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한·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골든벨 퀴즈와 국립 국악중학교 사물놀이, 클럽소울 안수현, 카라신주니어 초청 공연, 한중 학생들의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골든 벨 참가자들이 어려운 문제로 인해 전원이 탈락하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됐지만 다행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자들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골든 벨을 이어갔다.
골든벨에 참가한 중국 청소년 이보원(중국 심양)은 “이 활동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첫 문제에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고, 박민아(중국 흑룡강성)는 “(골든벨) 문제가 뒤로 갈수록 어려웠어요. 문제가 조금 더 쉽게 나왔으면 좋을 거 같아요”라고 아쉬움을 남겼다.

   
▲ 21일 개최된 ‘한중청소년 골든벨’ 현장모습
골든벨을 차지한 반준휘(서울명일초 6학년) 학생은 “정답이 의열단이었던 그 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거 같고요. 제가 역사 강의를 자주 보는 편인데요. 그때 본 게 기억이 나서 위기를 넘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MC를 맡은 임정은씨는 “한·중 학생들 다 모였잖아요. 함께하는데 다 같이 웃고 떠들고 같이 문제 풀고 이러는 거 보니까 정말 서슴없이 친해질 수 있는 사이구나! 이런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은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너무나 긴밀한 관계국임에 틀림없다. 행사를 준비한 (사)GK희망공동체 관계자는 “양국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동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MC 임정은씨가 골든벨 수상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해외동포들과의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 민족자존과 민족정기의 함양을 목적으로 2014년에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GK희망공동체는 2014년부터 서울시 후원으로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였으며 KEB하나은행, ㈜배드보스컴퍼니, ㈜대광아이러브인견, ㈜캐드원, 천지일보, KNS뉴스통신, 한중포커스신문, 아시아빅뉴스, 동포투데이, 한중식품 등이 협찬했다.

   
▲ 국립국악중학교의 사물놀이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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