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8.6.14 목 09:06
사회·문화
구로구, 고충민원처리 평가 전국 자치단체 최우수기관에 선정국민권익위, 9개 지표로 243개 지자체 심사…95.8 획득, 서울서 유일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06  16:38: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구로구가 핑퐁민원 발생 시 운영하는 공무원 배심원단 회의 장면.
[서울=동북아신문]주민과 소통하는 구로구의 노력이 빛났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서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통틀어 5곳만 뽑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뽑혔다.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2월 27일 권익위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시행한 고충민원처리 사업에 대해 3개 분야 9개 지표로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구로구는 △고충민원 처리기간 △고충민원 해결률 △권익위 시정권고‧의견 표명률 △지방 옴부즈만 제도화 △고충민원 처리 확인점검 등 여러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해 총 95.8점으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 점수는 서울시 기초자치구 평균 77.1점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치다.

구로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주민이 직접 감사청구를 할 수 있는 구민감사 옴부즈만 제도 운영, 분쟁 제로화를 위한 갈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핑퐁민원 발생 시 공무원 배심원단 운영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간담회, 일일동장 운영 등의 구청장의 끊임없는 소통과 적극적 노력도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평소 민원인의 입장에서 해결해 줄 방안이 없는지 진심으로 고민한 결과가 큰 열매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구로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구로구가 핑퐁민원 발생 시 운영하는 공무원 배심원단 회의 장면.
 
최근인기기사
1
동북아귀환동포특별위원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선언
2
[오피니언/천숙]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이다
3
한예총 서울특별시연합회 구지회 창립총회 가져
4
[박연희 수필]내 인생의 리셋
5
[박연희 수필]‘똥떡’에서 읽는 선인들의 지혜
6
[오피니언/정련]열심히 산다고 하여 나아지지 않는 것들
7
2018년 제2차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협동조합 기초교육 수강생 모집
8
[문학비평/허인]파편문화의 균일성과 그 저변의 아스라한 기억 몇 조각
9
[소평/김정룡]북한 소설『벗』을 읽고서
10
[글/주해봉]5월에 띄우는 엽서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