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6월 1일 미국 영화 배우 제니퍼 가너가 주연을 맡은 액션 스릴러 '페퍼민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한 여인이 가족의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기본 스토리로 하고 있다. 제니퍼 가너는 2002년 미국 드라마 ‘앨리어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인기를 끌었다. 46인 그녀는 중년에 접어들었지만 젊음의 열정과 우아함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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