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8.8.20 월 18:59
사회·문화
[시/하왕근] 산딸기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27  14:29: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동북아신문] 산딸기

새빨간 아픔을 가슴에 묻고
새파란 고독을 잎에다 쌓으며
화려한 것처럼
싱싱한 것처럼
그렇게 당신에게 보였습니다.

그 아픔이 알알이 익고
그 고독이 단풍으로 물들 때
내 한생은
구름되어 흘렀답니다

행여
나 그리워 발길 옮길 때
사나운 가시밭길
밟지 마소서

   
▲ 하왕근(河王根) 약력: 흑룡강성 오상현 출생. 중국 서란시 조선족제1중학교 교사. 현재 정년퇴직.교수논문 수편,《중국조선어문》잡지 발표.

<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凤凰诗社今日重推【总第006期】
2
재외동포재단,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직업연수 실시
3
中 서란시 수곡중학교 동문들, 용추계곡서 의미있는 활동 가져
4
"한국, 사이비종교와 정계의 결탁을 강력히 억제한다"
5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 절대 잊지 말자”
6
‘고려방컵 동포노래자랑’ 개최
7
재외동포재단,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진행
8
법무부, 제1회 ‘출국금지 심의위원회’ 개최
9
[수기/최영숙]아버지의 눈물
10
[시/백합] 소리 외 6수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