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현일 구청장이 상인들과 담소를 하다
[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구청 채현일 구청장이 14일 오전 대림동중앙시장 상인들과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영등포 관련 부서 책임자, 영등포경찰서, 대림동 주민센터, 대림동지역 외국인자율방범대 포함 중국 동포 언론‧단체 소속 대표 250여 명이 참석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무단주차 근절! 무단횡단 근절!’ 등을 주내용으로 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 등도 동참해서 대림중앙시장 상인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전달하며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과 함께 "탁트인 영등포구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림동 상인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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