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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동포총연합회 등 4단체 연합 제1회 추석맞이대축제 성료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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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2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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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규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다
[서울=동북아신문]강성봉 기자= 지난 91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사랑 나눔 상생을 주제로 제1회 추석맞이대축제가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회장 박성규), ()CK여성위원회(회장 이미화),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회장 남명자), 더불어사랑나눔회(회장 최해화) 주최, 신경민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1부 기념식, 2부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행사주최 단체인 네 단체의 대표들이 나와 인사말과 단체 소개를 했다.

   

▲ 이미화 (사)CK여성위원회장이 인사말을 하다

   
최해화 더불어사랑나눔회장이 인사말을 하다

박성규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추석맞이 축제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심정으로 네 단체가 처음으로 다함께 어울려 진행하게 됐다우리의 풍속과 예절을 지키고, 대한만국의 법과 원칙을 지켜가면서 동포들의 부족함을 채우고 내국인과 소통하며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미화 ()CK여성위원회장은 “CK여성위원회는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CEO 여성들의 모임으로 1,000번 이상의 봉사활동을 했다이렇게 함께 추석맞이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것을 보고 독립 운동한 우리 조상들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자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장은 처음으로 행사를 함께 치르는 단체들이 앞으로 상생 발전하여 사회의 도움이 되길 빈다고 말했다.

   
▲ 박옥선 더불어민주당 귀한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장이 축사를 하다
최해화 더불어사랑나눔회장은 동포들이 한국에 정착한지 30년이 됐다. 부모세대가 돈 벌어 자식을 위해 희생한 결과 자식들이 성장했다. 이제 우리는 동포라고 당당히 밝히고 내국인과 상생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더불어사랑나눔회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보내왔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경민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행사를 축하했다.

박옥선 더불어민주당 귀한중국동포권익증진특별위원장은 축사에서 중국의 200만 조선족 사회가 붕괴돼 미래가 암울하다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후세대의 간절한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다

   
 
   
 

이승률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2의 광복을 꿈꾸는 시대, 남북통일운동이 벌어지는 엄청난 변화의 시대에 중간 매체집단으로서 중국동포들은 남북, 한중을 양 어깨에 매달고 하늘로 날아올라갈 수도 있다새로운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중국동포 단체들은 추석을 맞은 동포 경로당 대표들을 단상으로 모시고 큰절을 올리며 동포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구로() 지역구의 박영선 의원은 직적 행사장을 방문해 동포들을 축하했다.

이날 더불어사랑나눔회는 발대식과 함께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전 회원이 단상에 올라 선언문을 낭독했다.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는 발대식과 함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귀한동포총연합회는 법률사무소 친(대표 유도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념행사에 이어진 2부에서는 10개의 축하공연이 열려 참석자들을 흥겹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민규 서울시의원, 이상옥 전 국회의원, 유승용·허홍석·김화영 영등포구의회의원, 김숙자 ()재한동포총연합회 이사장, 이재섭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성남지회장, 실전도 노병천 총재, 이동준 가수 등 내빈들과 중국동포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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