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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철, 장백산 풍경구 입장료 면제, 11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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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1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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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는 11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장백산 서쪽풍경구와 북쪽풍경구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장백산풍경구를 찾는 관광객들은 오로지 겨울철에만 가능한 다음과 같은 특별체험들을 할 수 있다.
최고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티없이 새하얀 눈이 장백산의 모든 산봉우리를 뒤덮어 멀리서 바라보면 삼라만상이 고요하고 하얗게 물든 느낌을 준다. 푸른 하늘과 흰 대지가 이루는 환상적인 조화는 선경을 연상케 한다.
 
   
 
최고의 스키 경험을 할 수 있다. 장백산에는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눈내리는 계절이 가장 긴 종합실외스포츠공원이 있어 다양한 스키코스로 스키 애호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겨울철의 백미인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눈이 펑펑 내리는 영하 27℃의 기온에서 온천욕을 하는것은 그야말로 독특한 체험이 아닐 수 없다. 노천온천에 몸을 담그고 자연 속에 녹아드는 느낌, 화산온천이 가져다주는 신기함과 독특함은 직접 체험해본 사람만이 안다.
 
환상 같은 경치와 겨울철에 빠질 수 없는 스키, 연변인민들의 열정 만큼이나 뜨거운 자연온천, 이 모든 것들을 올 겨울 장백산에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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