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중국 심양 출신인 이미영씨는 귀화중국동포로서 인천공항면세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짬짬의 여유 시간을 이용해 나름대로 그림 작품 창작과 시 창작을 열심히 해오고 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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