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욱 영암향교 원로, 김지성 전교가 20여명 유사들과 함께 한국공자문화센터 방문단 일행을 열정적으로 맞이하였다. 박홍영 회장은 발언가운데서 향후 한중 유교문화 교류에서 유림의 적극적인 지도와 가르침을 바란다고 했다. 김지성 영암 향교 전교는 박홍영 회장과 이육원 원장의 한중문화교류에서의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함을 표시하는 차원에서 이들에게 감각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방예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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