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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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5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편집]본지 기자
  • 승인 2019.01.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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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지난 1월13일 오후 2시,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KCN) 창립 15주년 기념세미나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 세미나는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15주년을계기로 재한조선족 유학생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하여 학술,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소통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본 행사에는 재외동포재단 전략기획실 한광수 실장, KCN 1기 회장 부경대학교 예동근 교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 박원철 교수, KCN 2기 김용선 회장, KCN 4기 회장 한성대학교 박우 교수,중앙민족대학교 최유학 교수,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 중국한화자산운용 중국주식운용팀 박성걸, 중국 ERT로펌변호사 박송걸, ABL글로벌자산운용 권덕문, 서울글로벌센터 폴 카버 센터장,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아구다무 회장, 재한중국인법학회한군 회장, KCN 5기회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한문길 변호사, 전 재한중국인법학회 회장 법무법인 광장 김이룡 변호사,7기 엄금철 회장을 비롯한 KCN 운영진으로 활동했던 선생님, 선배들 및 재한조선족 유학생 등 6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세미나의 개회식은 KCN 8기 황병모 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로 시작되었다. KCN 3기 회장, 중앙민족대학교 조문학부 김청룡 부학부장이 축하영상을 보내주었고, 공청단 연변조선족자치주위원원회에서 축사를 보내주었으며, KCN2기 김용선 회장, 4기박우회장, 서울대학교 융합과학대학원 박원철 교수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본격적인 세미나는총 2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KCN 8기 운영진 대표, 현 기획팀 권정일 팀장의 운영보고 및 황병모 회장의 감사패 전달, 2부는 주제 특강 및 대담 순서로 구성되었다.

 
2부의 주제 특강에서는 부경대학교 예동근 교수가 한국 유학 및 직장 생활에 대한 조언과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으며 한화자산운용 중국주식운용팀 박성걸 담당자는 5G및 제4차 산업형명,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는 블록체인기술기반의 금융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경제발전추세와 그 미래에 관련된 주제로 멋진 강의를 해주셨다. 이와 더불어 특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순서인 전체 내빈의 단체사진 촬영으로 본 행사는 성공적인 마무리를 거두었다. 

세미나가 끝난 후내빈들은 KCN운영진이 마련한 저녁 식사자리에 함께 하였다. 본 행사 때 나누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겼으며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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