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오현철 작가가 2019. 3. 9~3. 31까지 느티나무 갤러리(삼산고 3F)에서 현대미술 작가 24명이 모여 아트페어 형식의 Art Collection 전시를 한다.전시에 오시면 서양화. 한국화. 공예. 조소. 판화. 수채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배울 수가 있어 좋은 학습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기간 : 2019. 3. 9(토)~ 3. 31(일)Opening 2019. 3. 9(토) p.m 5:00 전시장소: 느티나무 갤러리 (t삼산고등학교)인천 부평구 영성중로 54 삼산고등학교 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