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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동북아평화연대, 정기총회 및 권오병 이사장 취임식 가져김필수 상임대표, 박영일·윤미향·장상락 공동대표 선임
강성봉 기자  |  moosa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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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9  1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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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월 23일 동평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서울=동북아신문]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권오병, 이하 동평)가 지난 2월 23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9기 임원으로 상임대표에 김필수 공동대표, 공동대표에 박영일·윤미향·장상락 이사를 선임하고, 신임이사로 류제현 (주)태양처럼 대표이사, 설구호 (주)장안 대표이사, 장달수 목양건축 부사장, 전혁구 (주)이나인페이 대표이사, 신임 감사로 손훈모 법률사무소 제석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지난해 12월 선출된 권오병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의 추가선출 외에 2018년 결산안 및 사업활동 평가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의 안건이 총회 전에 열린 이사회에서 승인된 원안대로 승인 처리됐다.

동평은 총회에 제출한 2019년 사업계획서에서 △조직의 혁신, △정책역량의 강화, △현 교욱사업의 정착, △동포지원센터 설립 추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추진, △자립적 운영구조의 확보와 안정적 기업 후원처 확보, △시민사회단체 및 동포단체 연대강화를 7대 기조로 하여 △임원진 사무처 조직 혁신 및 자립경영 실현, △조직 활성화, △정책 사업추진단 구성, △현 교욱사업 정착 및 연대 강화와 지역 확산 모색, △평화학교·평화의 길·유라시아 자동차랠리 지속 추진 등 5 가지 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하영상을 보내오고, 청와대에서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동북아평화연대는 동포들의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 최근 4세대 동포의 국내 거주를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구로에 어울림주말학교, 용산에 고려인청소년주말학교와 중구의 한글학교, 안산에 고려인을 위한 한글학교를 상설 운영하고 있다.

   
 

강성봉 기자  moosa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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