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5월8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동북양꼬치에서 사장 김경호의 부인 최옥분씨가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회장 박성규)에 쌀 20킬로짜리 14포대를 후원하여 귀한동포노인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물했다.  

 
 

 

▲ 동북양꼬치의 최옥분씨가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회장 박성규씨에게 쌀포대를 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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