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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글, 사진/김권철]일본조선족문화축제 11월 4일 도쿄에서 열린다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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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3: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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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일본조선족문화축제가 오는 11월 4일 도쿄에서 열린다. 지난 6월 15일 문화협회에서는 문화축제준비를 위한 회의를 소집하고 여러가지 행사 담당을 선출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하였다. 이번 문화축제는 크게 3개 부분으로 진행하는데 첫번째는 <동경포럼>이다. 글로벌사회를 맞이하면서 많은 정보교류가 필요한 현황을 감안하여 동경포럼에서는 우리 조선족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지니스정보를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만남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그 담당은 협회홍보부장이며 쉼터 배상봉편집장이 맡게 된다.  

   
 
두번째는 <레이와무대>(令和舞台)이다. 문화협회가 설립되여서 첫번째 두번째 무대는 일본조선족을 위주로 <우리 노래대잔치>로 무대를 구성하였다면 이번에는 전문 가수와 전문소품배우, 그리고 일본에서 예술분야에서  활약하는 조선족을 위주로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번창하는 우리 민족>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중국, 한국, 일본에서 활약하는 조선족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게 되는데 예술인요청도 기본상 마무리 되였다고 한다. 레이와무대 총감독은 문화협회 장호(金山張虎)회장이 맡는다. 레이와 무대에서는 또 올해 문학원에서 주최한 <글짓기응모>시상식도 하게 되는데 레이와무대에 색다른 의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시상식 담당은 문학원 석서아씨가 맡게 된다. 
 
   
 
세번째 행사는 <문화의 밤>행사이다. 조선족기업인들과 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이다.  뷔페식 입식(立食)파티로 자유롭게 서로 대화 할수 있고 친목할수 있도록 교류하는 형식이라고 한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문화의 밤 행사에서는 무대에서 볼수 없었던 예술인들의 남다른 장끼를 선물할것으로 보이는데 벌써 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담당은 협회사무국 조련화씨가 맡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해 문화축제에 관한 건의도 서로 교류하였다. 모두가 바쁜 와중에 짬짬이 시간을 내여 조직하는 행사인 만큼 힘과 지혜를 합쳐 멋진 무대를 만들어보자고 입을 모았다. 해외 조선족기업인들은 협회 사무국(info@jkce.org) 에 연락하여 참가신청을 할수 있다고 한다.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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