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수채화가 황진희(黄珍熙) 선생은 중국 길림시에서 30여년 넘게 미술교육에 종사한 조선족 화백이다. 현재 그는 지린시(吉林市) 미협 회원, 지린시 여화가협회 이사, 길림성 여화가협회 회원. 지린시 조선족 서화원 사무총장. 길림성 민족화원 이사로 활동중에 있다. 이에 본지는 황진희 선생의 수채화 여러 점을 선보인다.

▲ 황진희(黄珍熙) 화백.

▲ 黄珍熙《家园》水彩(55×36.5cm)

▲ 黄珍熙《鼓韵》(107×86cm)
▲ 黄珍熙《狻猊嬉戏》水彩(54×37cm)
▲ 黄珍熙《牛仔》水彩(37×52cm)
▲ 黄珍熙《鸟的天堂》水彩(77×52cm)
▲ 黄珍熙《花季系列之二》(54×37cm)
▲ 黄珍熙《花季系列之一》水彩(54×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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