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최종편집 2019.7.16 화 14:58
인물포커스
中 연변사람 손림후(孫臨厚) 전국웅변대회에서 1등상 수상
[편집]본지 기자  |  pys04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4  09:0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연변사람 손림후(孫臨厚) 전국웅변대회에서 1등을 수상했다
[서울=동북아신문]최근 호남성 형양시에서 펼쳐진 마약금지를 주제로 한 전국성 웅변시합에서 길림성을 대표해 사합에 참가한 연변선수 손림후(孙临厚)가 1등상을 받아 안았다. 

마약금지는 마음속으로 부터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웅변대회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마약과 멀리하며 마약의 중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데 경종을 울려주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데 그 취지를 두었다.
 
이번 웅변대회는 중국웅변대회조직위원회와 중국경찰넷, 형양시당위 선전부 등이 련합주최했는데 전국 16개 성, 직할시와 오문특별행정구에서 온 120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참가했다. 연변에서는 손림후를 비롯한 3명의 선수가 길림성을 대표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손림후는 웅변대회를 위해 직접 연변주강제격리마약금지소에까지 가서 마약금지에 대해 료해했다. 손림후는 연변의 한 보스가 마약을 접촉하게 된 과정과 금지과정 그리고 다시 마약을 붙이게 되였다가 철저히 마약에서 손을 떼면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마약금지선전원이 되기까지의 곡절적인 이야기들로 생동한 실례를 들어가면서 감명깊게 웅변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마약웅변대회를 준비하는 기간에 손림후는 많은 마약중독자들이 다시 마약에 손대는 현상이 아주 엄중한데 무려 이 같은 재흡입률(复吸率)90%에까지 도달한다는 것을 놀랍게 알았다고 강조, 마약은 일단 빠져들기만 하면 가정은 물론 재산과 생명까지 파탄되고 위협받는 악마와도 같기에 견결히 배격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약금지사업은 사회적인 관심은 물론, 중독자의 강한 정신적 힘과 완강한 의력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전국성 마약웅변대회가 호남성 형양시에서 펼쳐진 것은 형양시의 마약금지사업에서의 성과가 전국적으로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형양시의 마약 재흡입률은 45%까지 낮추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손림후는 지난해 운남성 곤명에서 있은 초심을 잃지 말자는 내용을 주제로 한 전국성 웅변시합에서도 조선족 민족복장을 떨쳐입고 나서서 개인최고상인 특등상을 받아 안았다.
 
손림후는 웅변도 아주 좋은 표현예술이라고 말하면서 향후 전국성 웅변대회를 통해 "연변의 문화를 전국에 널리 선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연변을 알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길림신문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본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국동포 변강가수, 3번 째 음반 출반 기념회 열려
2
7월 2일부터 재외동포대상 3세대서 전체 직계로 확대 실시
3
중국동포 변강 가수, 세 번째 앨범 출반 기념식 갖는다
4
[한중작가포럼80/문학작품특집]우광훈의 단편소설 '커지부리(克己復禮)'
5
"재한동포문인협회 이사확대회의 및 연변대학교 우상렬 교수 문학특강" 가져
6
이광복 한국문협이사장 초청 특별 문학강연회 열린다
7
[기행수필/엄정자의 문학까페]故都의 빛나는 별(1)
8
[시/리승기]꽃은 늙어도 꽃이랍니다
9
조선족 화가 황진희 선생 수채화 일별
10
재한동포사회 단체장과 언론사 대표가 참석하는 어울림 간담회 열려
신문사소개구독문의광고후원회원/시민기자가입기사제보제안/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50-824]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24-21 | 대표전화 : 02-836-1789 | FAX : 02-836-0789
등록번호 113-22-14710  |  대표이사 이동열 |  E-mail : pys048@hanmail.net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열
Copyright © 2004 동북아신문.∥dbanews.com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