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czzptBS6xU$ 김대현 회장의 동포사랑은 남다르다 그는 늘 "동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주)새별여행사와 한·중연예인클럽이 있게 됐다며 이제는 그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을 때가 됐다"며 수익금을 동포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동포학생 장학금 전달, 지진·수해지역 돕기, 동포단체 각종 행사 등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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