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북경시체육국과 북경시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련합으로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북경시〈11.5〉기간 체육발전계획》을 공포하였다.

공개회에서 북경시체육국국장 손강림은 북경시는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14년월드컵주최를 신청할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이전에 브라질과 오스트랄리아에서 2014년 월드컵을 유치하련다고 공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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