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l 제이씨]콜레스테롤이 높다구요??? 필요해서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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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l 제이씨]콜레스테롤이 높다구요??? 필요해서 만든겁니다
  • 안재충 기자
  • 승인 2019.09.0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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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북아신문]우리나라3대 사망원인 중 2,3위가 심혈관질환 10.8%, 심장질환 8.0% 입니다.

(1위는 암 27.6%, 출처 2018, 통계청)

, 5명당 1명은 풍(뇌졸증), 심장병, 혈관질환 같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콜레스테롤입니다.

이렇다보니 많은 분들이 콜레스테롤 조절을 위해 음식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합니다.

과연 식이요법만이 답일까요?

채식위주의 식사를 했는데도 종합검진 받아보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나와 당황한 분 혹시 안계시나요?

1. 필요해서 만든 겁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합니다.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며 신경세포의 구성물질입니다. 또한 호르몬 및 비타민D의 재료입니다. 담즙산의 원료로 지방 소화에 관여도 합니다.

혈관에 염증이 생겼을때 혈소판과 더불어 응집해서 출혈을 멈추게도 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건 필요한 곳이 많다는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2. 간 기능이 좋아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없는 음식을 먹어도 필요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합니다. 체내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반대로 간에서 이를 처리합니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이러한 조절 능력이 떨어져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이 염려 된다면 간 기능에 이상은 없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3. LDL vs HDL

소위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HDL 은 우리 몸에 꼭 있어야 할 물질입니다.

LDL은 필요한 조직으로 보내기 위해 혈중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것이고, HDL은 반대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간 등으로 보내 처리합니다. 총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총콜레스테롤 중 HDL이 높다면 피가 맑아질테니까요. (정상인의 HDL 수치는 40~50mg/dl , 장수하는 분들은 70mg/dl이 넘습니다)

 

HDL을 높이는 방법은?

1) 오메가3불포화 지방산 섭취. 2) 레시틴도 좋습니다. 3) 비타민B군 섭취. 4) 체중감량. 5) 식이섬유 등등.

 

4.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세요

간에서 조절하더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연히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라가겠지요?

특히 상온에 굳는 기름, 즉 포화지방이 많은 돼지고기, 소고기 등은 많이 먹지 맙시다.

튀김류, 인스턴트 가공식품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입니다.

 

5. 운동하세요

운동 등으로 몸의 기능을 올리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에너지원, , , 지방 등을 태웁니다.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과도한 체내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합니다.

 

6. 식이섬유 섭취

식이섬유는 음식 속 콜레스테롤 및 중금속, 발암물질, 탄수화물 등 에너지원의 장내 흡수를 조절합니다.

뿐만아니라 콜레스테롤이 재료인 담즙산을 흡착 배출시킴으로써 체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7. 오랫동안 약을 드시고 계시다면?

성인병 약을 장복하면 체내 영양소가 고갈되고

허리통증, 다리저림,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의 부작용이 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아는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몸의 이상이 약의 장복으로 인한 문제일 수도 있기에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약을 끊어야 합니다.

영양소 중에는 비타민B, 코큐텐 등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최소 이들 영양소는 꼭 챙겨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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