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행복한 동행 음악회’가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나눔의 샘 양로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가 주최하고 늘푸른샘예술단(대표 김민)과 예술단체 야망과사랑(회장 최용백)이 주관하였으며, 대한기독교 묵동성결교회, 한국환경사진연구소가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김민, 가수 유일, 가수 성민호, 가수 고영준, 연주 강길성, 사진작가 류재정, 최용백, 디자인 김보현 등이 함께 했다.
‘행복한 동행 음악회’는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따뜻한 음악회로 18년간 매년 2~3회씩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김민(KBS 개그맨, 성대모사 및 만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일은 가수의 팝송
동북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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