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은 도처에 광고전쟁 중이다. 광고판이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곳이 많다. 민족특색이나 문화의식이 깃든, 정연한 광고판이 적어 아쉬웠다. 욕심만 거리에 난무하는 것 같았다.
▲ 연길 1백화상점에서 본 광고의 세계 | ||
동북아신문 기자
pys048@hanmail.net
연변은 도처에 광고전쟁 중이다. 광고판이 건물 전체를 덮고 있는 곳이 많다. 민족특색이나 문화의식이 깃든, 정연한 광고판이 적어 아쉬웠다. 욕심만 거리에 난무하는 것 같았다.
▲ 연길 1백화상점에서 본 광고의 세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