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가요?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편집자의 말>
김경애, 그는 미국 땅을 디딘 한 나약한 조선족 자매였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했지만 낯선 미국 땅에 처음 발을 디딘 그녀, 처음 하는 일들이 그처럼 눈물겨웠다. 어떤 땐 직장에서 쫒기 우면서도 이를 악물고 도전의 몸부림을 잃치않았다. 고난과 박투하며 재능을 키웠다. 결과 초기 자전거를 끌고 다니던 그가 오늘 벤츠차를 몰고 다니는 뉴스킨은 네트웍 마케팅회사의 최고 직급인 ‘블루 다이아몬드 핀의 성취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비결을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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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과 함께 모여 구정을 보내고 나니 어린 시절 저 중국 흑룡강성 넓은 들에서 나물캐던 시절이 그리워 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운 그 속에서 너무나 신났던 시절 이였습니다. 만약 지금도 제가 그 고향땅에서 나물이나 캐면서 나이를 먹는다면 전아마도 순진한 시골의 여인으로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나이를 먹으면 변화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1999년 초에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비록 중국에선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 처음엔 할 수 있는 일도 받아주는데도 없었습니다. L.A에서 찾은 첫 직장이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인
데 점심시간이 끝나니 주인이“이렇게 일 못하는 사람 처음 본다”면서 가라하였습니다. 돈은커녕 밥 한 그릇 못 먹고 쫓겨났습니다. 많은 동포들이 겪는 과정이라 생각되며 그 때 참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식당 일 자리를 찾아서 밥벌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미국에선 기술만 있으면 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하여 재단사(패턴메이커)가 되려고 3년간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여 재단사가 되였습니다. 재단사가 되고 보니 여느 때 보다 수입이 좋았습니다.
겨울이 되니 된 감기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몇 주간 아프고 나니 수입도 직장도 없어졌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찾으면서 아파도 수입이 있는 일 없으까 하고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03년 11월 뉴스킨사업을 전달받고 이것이야 말로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는 공평한 시스템이란 것을 깨닫고 열심히 사업 진행을 하였습니다. 2004년도 수입은 제가 돈 잘 번다고 생각했던 재단사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금년 1월엔 회사 컨퍼런스에서 전 북미사업자들 가운데 성공자로 유일하게 무대에 오르는 영광도 지녔습니다. 저희는 현재 한인타운 8가에 사무실을 오 푼하고 남편과 함께 단계별 발전, 즉 1차적으로 앞으로 2년 내에 ‘밀리어너 써클의 월계관’에 힘찬 도전장을 내던지고 분투,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인종, 학력, 재력, 배경 ,성별, 나이 ,직업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입만 열면 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또 사업을 일궈 놓으면 내가 쉬던지 관광을 하던지 나의 수입은 계속 내 의지와 상관없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지금의 방식 그대로 하면 힘들 것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변화해야 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변화와 발전은 아픔과 괴로움이 따를 수도 있지만 우리를 성공이라는 곳으로 올려줄 것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 모두를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세미나로 초대합니다.

일시:3월3일 2007년(토요일) 오후 6:30

장소:wilshire plaza hotel(구 레디슨 호텔) (wilshire+normandi)

회비:$5 / 경품($1000)

무료건강체크-스캐너 측정 / 무료 카다로그 증정

연락처:213,281-2133 / 507-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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