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과 함께 어깨춤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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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함께 어깨춤 춘다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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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한·중 국악한마당 7일~13일 中 지린성 훈춘시


도예총(회장:최지순)이 주최하고 도국악협회(회장:이인근)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한·중 국악한마당이 7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열린다.


한·중 국악한마당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음악을 한 핏줄인 조선족과 함께 느껴보기 위해 마련된 교류행사다. 지난해 9월 국악협회 관계자들이 훈춘시 문화예술협회를 방문해 논의한 후 교류가 결정됐다.


도국악협회 이한복부회장을 단장으로 회원 32명이 참가해 중국 훈춘시 영극원에서 설장구 공연, 부채춤, 판소리, 강원도 민요, 아라리 난타 등으로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2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이한복단장은 “조선족 자치구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가락으로 한민족인 조선족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자리로 교류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국악 및 예술교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왕기기자·wank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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