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극단 거제서 "딸애에게서 온 편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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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극단 거제서 "딸애에게서 온 편지" 공연
  • 동북아신문 기자
  • 승인 200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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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20일간 `연극의 향연`]
전국 연극인들의 최대축제인 제25회 전국연극제 (25th Korea Theatre Festival)가 오는 16일부터 6월4일까지 20일 동안 경남 거제시 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거친 전국 시도대표 16개 극단과 해외동포 2개 극단이 참가하는 이번 연극제는 16일 오후 서울대표인 극단 '木花'(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 특별초청공 연을 시작으로 하루에 두차례씩 모두 36차례의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극단과 작품명은 ▲극단 예도의 '흉가에 볕들어라'(5월18일) ▲동녁의 '신 부 나비 꿈꾸다'(19일) ▲천안의 '만선'(20일) 등 6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밖에 중국 연변의 교포극단이 '딸에게서 온 편지'(5월21일), 일본 'KJ부르나' 가 '배비장 일본으로 가다'(5월30일)를 선보인다.

공식공연외에 공연장이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특설무대에서 매일 뮤지컬 갈라쇼, 마임쇼, 비누방울쇼, 저글링쇼,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이번 전국연극제의 주제는 '비상'(飛上)으로 엠블렘은 빨강색과 파란색, 회색의 역동적인 화살표와 굵은 선들이 연극의 바다에서 희망을 향해 비상하는 연극인과 전 국연극제의 열정과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거제시는 연극제 기간 연극인들의 예술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시민 1연극 보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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