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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한국디지털의 요람 구로에서 이렇게 시작합시다”-歸韓동포연합총회 구로지회 뜻 깊은 행사 가져
동북아신문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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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5.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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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지회 사교무-

지난 5월 20일 오후, 구로구민회관, 귀한동포연합총회 구로지회 주최 ‘생활정보, 복지정책. 친환경교육’회의-

편한 잠바차림의 구로구 양대웅 구청장의 발언요지는 이러하다.

“첫째, 구로구는 67년부터 시작된 한강기적의 출발지이고 지금은 한국디지털- 첨단기술의 요람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는 6천 5백여 개의 기업이 들어서 있는데 해마다 천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습니다.…현재 구로와 연계된 동포, 외국인은1만 7천여 명이나 됩니다.…

 

둘째, 세계는 나라와 나라 간의 경계가 없어지는 국제화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농촌 결혼인수의 30%로가 외국인과의 가족인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외국인에 대한 한국문화 적응교욱이 이제는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셋째, 한국은 쓰레기재활용이 60%, 세계 제일입니다. 한국에서도 구로가 쓰레기재활용에 제일 앞장서가고 있습니다. 청소인력이 1만 4천여 명…1년 예산이 65억 정도 됩니다. 주민들은 물론,‘외국인 깔끔이 봉사단’이 새롭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계적인 도시 구로에서 귀한동포들은 쓰레기배출요령부터 장악해 지역사회문화에 적응해야겠습니다.…”

 

이날 구로구청 전경포 행정과장이 쓰레기배출요령에 대해 강의하고 영상설명을 하였으며, 구로구 외국인복지총괄 최재인 주민생활지원과 과장이 현지주민들과 조화로운 삶의 방법 하나로 주위환경‘깔끔이’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이어 국제노동재단의 문민 강사가 ‘방문취업제 100%활용하기’요령을 강의- 방문취업제도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동포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구로구청에서는‘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 길잡이’ 소책자와 ‘우리구 청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화책을 발간하여 동포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었다.

 

구로지회는 이철구 부회장 등의 노력 하에, 이날 행사를 위해 거의 한달 간 준비해온 신나는 절목들을 2시간 가량 공연하였다. 몇몇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박춘근악단’이 반주를 맡아 공연은  무대와 객석이 자주 하나로 어울어졌었다. 

  

   
▲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박춘근악단...

   
   
▲ 구로지회 이철구 부회장

 

 

동북아신문 기자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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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재단 강사 문민- 방문취업제 100% 활용하기- 강의

국회의원 양대웅 구청장

관중석-귀한동포연합총회 구로지회 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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