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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재한중국동포들의 대변인으로 거듭나렵니다.…”-귀한동포연합총회 법인단체출범식·제1기회장단 결산대회 성대히 개최
동북아신문 기자  |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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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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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회장이 증서발급

  지난 7월 22일 오후, 귀한동포연합총회 법인단체 출범식·제1기회장단 결산대회가 구로구민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귀한동포연합총회가 지난 제1기회장단의 성과를 결산하고 법인단체의 탄생을 세상에 자랑하며 총회의 기반을 든든히 다져 진정으로 중국동포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선언대회였다.

대회는 총회 최길도 사무국장의 사회하에, 제1기회장단의 김천 회장이 사업경과보고를 하였고, 최주식 회계사가 회계 사무보고를, 전홍범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였으며 문민 부회장이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 김천회장은 사업경과보고에서 지난 코리안드림 역사를 회고하면서, 역사적 사명감을 안고 귀한동포연합총회 설립을 발족시킨 구재선 옥귀순 이철구 장옥명 박미자등 동포사업선배들과 총회의 설립과 발전을 관심하고 지지해준 서울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 안산교회 한옥희 목사 및 전체 교역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렸다.

▶ 진난 해 8월, 서울시청의 오세훈 시장은 총회 김천 회장과 서경석 목사를 접견하고총회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비영리민간법인단체 등록증을 발급해 주었었다. 이는 재한중국동포의 첫 공식 법인단체의 탄생을 의미하고 총회가 진정 동포들의‘대변인’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제1기회장단은 아래 몇가지 사업을 해왔었다. 첫째는 대담하게 개혁하면서 총회 발전을 진심으로 위하는 대의원회를 결성·국민통합의 목적을 제정하였고, 둘째는 대오건설을 중심으로 힘을 키우기에 노력하였다. 총회는 이미 구로지회·영등포지회·안산지회·관악지회 등 4개 지회를 발족시키고 1,200명의 회원과 1국 8부 17명의 임진원·53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된 큰 집단으로 성장시켰다. 셋째는 대의원수련회, 한국역사·지리학습과 탐방, 복지정책·법률학습 등을 통해 동포들의 수질을 제고하였으며, 넷째는 동포들이 제출하는 문제들을 조사해 7개 방면 20여 가지 문제들을 정부 유관부문에 제출·해결하였으며, 다섯 번째는 지회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봉사활동 등을 열심히 해왔었다.
김천회장은 금후 주 사업은 “지속적인 회원확보와 지회건설추진, 정부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 한국사회조기적응을 위한 여러 시스템의 운용, 동포지원센터의 구축과 발전”이라고 지적하면서 "회칙을 엄수하고 단결하여 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키워한다"고 강조하였다.

▶ 서울시 구로구청 양대웅 구청장은 축사에서“구로구는 이미 한국, 지어 세계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IT첨단 디지털단지로 탈바꿈하였고, 깨끗한 구로로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있다.”면서 귀한동포들이 한국문화에 빨리 적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는 축사에서 지난날 동포들의 권익을 찾기 위한 투쟁을 회고하며, 이제는 귀한동포연합회같은 동포단체가 동포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있도록 성장하였다고 하면서,“조선족은 조선족이란 떳떳한 긍지를 안고 이 땅에서자기의 권익을 찾기 위해 힘써야”하며 대형 추석행사같은 동포잔치도 자체로 개최하면서 진정 동포들의 이익을 위하는 대변인으로, 정부나 어느 정당에서도 무시하지 못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아울러 영주권제도를 적극 추진하여 동포들이 자식들 때문에 한국국적을 취득하는 폐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동포들이어디서 살든 행복하게 살면 바로 한민족의 국력을 신장시키는 일이라고 하였다. 

▶ 문민 부회장은 귀한동포연합총회 전체 회원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식함양을 갖추도록 노력할 것과, 이웃을 사랑하고 회원들 간의 우애를 증진하고 상부상조하며, 귀화하고자 하는 동포들에게 정확한 사전정보와 따뜻한 사후지원을 통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우며,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만들며, 한국과 중국이 서로 사이좋은 이웃나라이길 바라며 양국 간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 대회는 전홍범, 이철구 등 각 지회 우수회원·우수대의원·우수임직원들을 표창하고, 각 지회의 축하공연으로 귀한동포연합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다.      


   
     
   

▲ 김천회장이 사업경과보고를 하다

   
▲ 구로구청 양대웅 구청장이 축사를 하다

   
▲ 서경석 목사가 축사를

 

   
▲ 모범 회원 표창

   
▲ 모범 임직원 표창

   
▲ 표창 증서를 받는 전아원씨
   

▲ 문민 부회장이 결의문 발표

   

▲ 안산지회 공연

   
▲ 구로지회의 공연

   
▲ 자원봉사자들



    

동북아신문 기자  pys0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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