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에 휘미디어가 한국 방송 KBS와 손을 잡고 올림픽 프로그램을 공동제작 한다.  KBS 국제방송의 인터넷 방송을 전담하여 중국 및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6개국에 프로그램을 송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휘미디어의 제작진은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하여 왔다. 그동안 상하이타임과 휘미디어를 믿고 구독하여 주신 독자들과 휘미디어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길은 좀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라는 생각으로 많은 인력과 제작시스템을 보강하였다.

앞으로 상하이타임과 휘미디어는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콘텐츠를 갖고 세계의 유수한 미디어들과 경쟁을 하게 된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두뇌로 뉴미디어의 선두에 설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이번 올림픽 기간에 일하게 될 휘미디어의 제작진 중 세 미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 올림픽 기간 중 밤낮으로 올림픽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게 된다.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뽑힌 우수한 인재들인 만큼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 갈 것이다.

상하이타임 독자들과 휘미디어 고객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 올림픽이 중국의 사회, 문화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듯 상하이타임과 휘미디어도 올림픽 프로그램 공동제작을 통해 그 역량을 한층 더 높일 것을 약속드린다.(상하이타임 안귀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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