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동렬 기자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  창건 당시는 내원사라 했으나 1786년 중건하며 백운사라 이름을 고쳤다가 1922년 다시 중수하면서 흑룡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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