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휘성 합비시 아가씨들 화끈하게 몸매 자랑

2015-09-20     [편집]본지 기자

[서울=동북아신문] 중국 안휘성 합비시의 아가씨 12명이 지난 8월22일 거리에서 비키니스를 입고 화끈하게 몸매를 자랑했다. 거리에는 1분도 채 안되는 기간에 1천명 이상 관중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