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비급여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크게 개선하여 국민부담 줄여준다 1. 선택진료비 : 내년부터 폐지 2. 상급병실료 :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적용 - 2~3인실 본인부담금 50%~80% 감소 3. 간병비 : 간호간병서비스 제공병상을 22년까지 10만병상 확대 - 본인부담금 기존의 1/3 수준으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