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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등학교 영양사가

닉네임
영양사
등록일
2019-11-18 00:13:11
조회수
34
미국의 고등학교 영양사가 급식비가 밀린 학생들의 음식을 빼앗아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창피를 줘 논란이 일고 있다.

NBC와 CNN은 11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리치필드 고등학교에서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며 ‘점심 창피주기’(lunch shaming)가 끊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작성일:2019-11-18 00:13:11 125.137.2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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