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 ]지난 11월 23일 북한의 해안포 및 곡사포 사격 도발로 서해 5도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34분부터 3시41분까지  북한은 해안포와 곡사포를 연평도와 인근 해상으로 발사해 100여발의 포성이 청취됐고 이로 인해 해병대 병사 2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군인 16명과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 [저작권자(c) 동북아신문(www.dba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단, 공익 목적 출처 명시시 복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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