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자 사진
[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는 본 센터를 이용하는 거주외국인 및 결혼 이민자들에게 서울 문화탐방을 조직함으로써 현재 정치, 경제, 언론의 중심지인 서울과 영등포구, 대한민국을 더 잘 알게 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경자 촬영)
[편집]본지 기자
pys048@hanmail.net
[서울=동북아신문]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는 본 센터를 이용하는 거주외국인 및 결혼 이민자들에게 서울 문화탐방을 조직함으로써 현재 정치, 경제, 언론의 중심지인 서울과 영등포구, 대한민국을 더 잘 알게 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한국 사회에 조기 정착 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경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