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두만강문화관광 브랜드를 창조하고 연변과 도문시 관광지명도를 높이며 봄철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문시에서는 1일 도문시 관광풍경구 설명회를 소집하고 월청민속관광, 량수생태관광, 장안문화관광, 특산공업관광 등 1일관광 4개 코스를 신설했다.

소개에 의하면 4가지 1일관광코스는  모두 도문시 두만강광장에서 출발하여 두만강광장정품관광 및  슈퍼,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전시관, 도문시디지털전시관, 련합검사청사관망대(联检大楼观望台), 도문통상구, 일광산조소공원, 일광산화엄사 등 풍경구를 경과하게 되는데 코스마다 자체특색을 나타내고있다.

월청민속관광코스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 “백년부락”, 발해국시기 24개 돌쪼각 및 백년가옥을 흔상하고 조선족농악활동에 참여하고 체험할수 있으며 량수생태관광코스에서는 유기농업재배를 둘러보고 유기농업제품을 맛보고 구매할수 있으며 장안문화관광코스에서는 주생태보호구이며 회의, 전람, 영빈, 관광, 문화휴가를 집대성한 종합성기능원구를 참관할수 있으며 특산공업관광코스에서는 인삼심가공,  재배의 전반 과정 및 목전 이미 개발된 인삼계렬제품을 참관할수 있고 고객들은 인삼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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