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변일보 신문연구소 장경률 소장

 한국외대 문화콘텐츠 콜로키움  

●주제: 무형문화재, 중국 조선족의 가장 큰 정신적 재부

●강사: 장경률 선생님 (전 연변일보 신문연구소 소장) 

●일시: 11월 14일 (수) 오후 6~7시

●장소: 한국외대 대학원 226호 BRICs 화상강의실

 주최 : 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문화콘테츠학과,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연구센터,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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