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지난 2월2일 이란정부는 국가 텔레비죤방송국을 통해 “정복자313”전투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 전투는 신형의 전투기로서 레이다망을 피해 공중전과 지면목표에 대한 진공 작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환구망)

▲ 이란이 연구제작한 은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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