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연변의 산과 들에는 지금쯤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다. 연변의 산과 들에는  유독 진달래와 열사비가 많기로 소문이 났다. 봄이면 봄마다 열사들의 넋이 진달래로 다시 피는지 모른다. 진달래, 그 아름다운 꽃잎이 바람에 떨고 있다. ...

▲ 진달래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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