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북아신문]재한동포문인협회의 동인지 ‘同胞文學’ 창간호(466페이지)가 마침내 6월7일에 ‘도서출판 예지’에서 발간 돼 출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6월16일 오후 5시, 서울시 대림2동 화룡냉면 웨딩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재한동포문인들과 한국 문인들, 그리고 동포사회와 한국사회 유지인사 120여 명이 참석하여 동포문학 창간호의 출간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저작권자(c) 평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동북아신문,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동북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